안성시의회, 경찰·소방·교육기관 방문…시민 안전과 교육 협력 강화

시민 안전·교육 현안 공유…지역 협력 기반 강화 경찰·소방·교육 분야 현장 의견 청취하며 상생 의정 행보 시민 체감 정책 실현 위한 기관 간 소통과 협력 확대

2026-07-05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의회가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3일 오후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안성경찰서를 방문한 의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경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의회와 경찰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안성소방서를 찾은 의원들은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응급구조 활동 등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안성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학생 중심 교육정책 추진 방향 등을 청취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여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