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자원봉사센터 ‘나눔과 돌봄, 이웃과 지역사랑 뜨거웠다’
홍천군수, 군의장 등 17일간 35개 단체 439명 자원봉사릴레이 동참
강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가 주관한 ‘2026 홍천군 자원봉사릴레이 활동’이 지난달 17일간 각 단체의 특성과 계획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이어지며 ‘나눔과 돌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에는 총 35개 단체, 43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주거취약계층 도배 및 청소와 환경개선, 어르신 이·미용, 노후 보일러 교체, 형광등 교체 및 전기 안전점검 등 전문 재능기부 활동이 펼쳐졌다.
지역사회 공공 안전과 돌봄을 위한 교통안전지도, 방범순찰, 여성안심귀갓길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과 합동순찰, 플로깅, 시가지 환경정화활동, 헌혈 동참과 캠페인, 풍선아트 등은 물론 연탄배달, 800인분 삼계탕 조리 및 배달, 복지시설 음식조리 및 배식과 도시락 배달 등 맞춤형 나눔과 돌봄의 이웃사랑 자원봉사 활동이 다양한 분야에서 뜨겁게 이어졌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달 21일 봉사단체 회원으로 홍천읍 주거환경 취약가구의 도배 봉사활동에 동참했고,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도 28일 서면에서 노후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신윤선 사무국장은 “이번 릴레이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과 봉사단체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승환 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는 지역상생의 많은 봉사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실천 활동”이라며 “자원봉사는 홍천군을 더욱 살기 좋고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인 만큼 나눔과 참여의 환경조성과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