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구민과 함께 만드는 홈페이지…참여 이벤트 개최
7월 15일까지 홈페이지 오류·오탈자 찾기 참여 접수 참여자 100명 추첨해 소정의 경품 증정…24일 당첨자 발표 새 홈페이지 안정화·디지털 행정서비스 완성도 높인다
2026-07-03 이정애 기자
영종구가 새롭게 문을 연 대표 홈페이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민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홈페이지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오류와 오탈자를 제보받아 보다 편리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영종구는 오는 15일까지 '영종구는 처음이지?' 홈페이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자치구 출범과 함께 새롭게 개설한 영종구 대표 홈페이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발견한 오류나 오탈자를 확인한 뒤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현재 일부 데이터 이관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기존 '중구' 명칭이 남아 있는 경우는 이벤트 대상 오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영종구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24일 발표한다.
새롭게 구축된 영종구 대표 홈페이지는 자치구 출범과 함께 문을 열었으며, 구청 방문 없이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검색, 생활지도 확인, 건강증진 서비스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적용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대표 홈페이지를 구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