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통합건강증진사업 4년 연속 장관 표창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종합부문 우수기관 선정 걷기·금연 등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으로 지역 건강관리 강화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맞춤형 건강정책 성과 인정
서해구가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해구는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도별 평가단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해구는 2023년 전략부문 최우수기관, 2024년 종합부문 우수기관, 2025년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도 종합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어갔다.
그동안 서해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금연, 여성·어린이 건강, 방문건강관리 등 10개 분야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특히 '서로걷기 챌린지', '서구 그린 줍깅챌린지', '서구 걷기왕 선발전'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했으며, '노담아파트 만들기',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활동,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환경 조성에도 성과를 거뒀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건강한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