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원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양평상담소 소통 기능 강화

주민 생활불편부터 지역 발전 정책까지…현장 의견 수렴 체계 확대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플랫폼 구축…맞춤형 민원 해결 기대 생활민원 상담·정책 제안 접수 강화…찾아가는 의정서비스 실현

2026-07-03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가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운영에 본격 나선다.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도의원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소통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는 2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이혜원(국민의힘·양평2)·윤순옥(국민의힘·양평1)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운영 방향과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주민들이 의회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도의원과 만나 상담과 건의,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형 소통 창구다. 단순 민원 접수 기능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상담소는 교통, 환경, 복지, 교육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생활정치 실현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원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순옥 의원 역시 주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의견 수렴 확대 의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가 주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정 관련 상담과 생활민원, 지역 현안 건의 사항 등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