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지역안전문화 확산 및 경찰복지 향상 업무협약

각종 문화행사 및 지역축제 연계 안전문화 확산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전시 관람 등 문화 복지 혜택 제공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조성과 다양한 협력사업 지속 추진

2026-07-02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아산시-아산문화재단

아산경찰서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과 2일 경찰서에서 치안활동 강화와 문화생활의 활성화 및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경찰관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서는 각종 문화행사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을 지원한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은 경찰관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전시 관람 등 문화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찰관의 사기 진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각 기관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산시 문화행사 및 다중운집 행사의 안전을 위한 지원 ▲경찰관 복지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등 관람 지원 ▲아산경찰서 임용식·퇴임식 문화행사 지원 ▲기타 각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충청권에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수많은 기업의 투자로 아산이 글로벌 HBM 메카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에 아산이 50만 도시로 성장할 기회”라며 “증가한 인구로 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서로 힘을 모아 안전하고 즐거운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태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 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서로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행사에서도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아산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성녀 대표이사는 “아산경찰서와 문화공연을 공유하고 아산시와 함께 아산을 문화의 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기관은 향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공익적 목표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