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13대 의회 개원식 개최...도민 체감 변화 약속

충혼탑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 기리고 도민 헌신 다짐 의원들 선서 통해 법령 준수하고 도민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 직무 약속 조 의장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 대응하고, 충남의 새로운 도약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 되겠다”

2026-07-02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의회

충남도의회가 2일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도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제13대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조철기 의장 등 13대 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병도 충남교육감, 신재원 의정회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도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충남도의회는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의미 있고 뜻 깊은지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향한 도민의 뜻을 받들어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13대

이어 “제13대 도의회는 마주한 중대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여 도민의 바람이 현실이 되고 내일이 기대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와 이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제13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