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릴스 327만 회 조회
파라파라춤’·‘신라공주’ 영상 인기… SNS 홍보 효과
2026-07-02 이상수 기자
경주시가 최근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임명한 아이돌 그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작한 단편 영상 콘텐츠들이 온라인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2일 공개된 ‘리센느 올 때까지 파라파라춤 추고 있겠습니다’ 릴스는 인스타그램 66만 회, 유튜브 73만 회 등 총 13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29일 공개된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 릴스도 인스타그램 119만 회, 유튜브 69만 회를 돌파하며 총 188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두 편의 릴스는 공개 일주일 만에 합산 32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첫 번째 릴스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파라파라춤’ 밈을 패러디해 홍보대사 위촉 기대감을 표현한 콘텐츠다.
두 번째 릴스는 경주시 홍보담당관 공무원들이 주낙영 시장의 위촉장을 서울에서 리센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와 같은 성과는 딱딱한 공공기관의 행정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인터넷 밈(Meme,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문화 요소나 패러디물)과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대중적 친근감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경주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X 등 6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19만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