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원구성 마침표…상임위원장·특별위원회 선출 마무리
제1회 임시회 폐회…상임위원회·예결특위·윤리특위 구성 완료 운영총무·도시정책위원장 선출…의회 운영 기반 구축 6일 개원식 이어 21일 제2회 임시회…본격 의정활동 돌입
2026-07-02 이정애 기자
영종구의회가 제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의회 운영의 핵심 조직을 갖춘 영종구의회는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종구의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제1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며 제1대 의회 운영체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운영총무위원장에 최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시정책위원장에 손은비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재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 김선홍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조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 한창한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원구성을 통해 영종구의회는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정책 검토와 행정 감시 등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영종구의회는 오는 6일 개원식을 개최해 제1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며, 이어 21일부터 열리는 제2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