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민선9기 출범 맞아 지역 공공기관 방문...상생협력 강화
취임 후 곧바로 지역 공공기관·혁신도시 이전기관 등 13곳 방문 시민 안전·복지·교육 등 분야별 협력체계 강화
2026-07-02 김종선 기자
구자열 원주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지역 공공기관과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 13개 기관을 방문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들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2일에는 한국광해광업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주우체국, 원주소방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찾아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3일에는 원주경찰서, 원주세무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원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법질서 확립, 교육 발전,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구자열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