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지난 여정 담은 ‘Sound Coin’ 앨범 발매
7월 10일 오후 1시 총 6종으로 출시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이후의 음악 여정을 한데 담은 특별한 앨범을 선보인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늘(2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Sound Coin’ 버전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해당 음반은 오는 10일 오후 1시 정식 출시된다.
‘Sound Coin’ 버전은 데뷔 앨범 ‘FEARELSS’부터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정규 1집 ‘UNFORGIVEN’, 미니 3집 ‘EASY’, 미니 4집 ‘CRAZY’ 그리고 미니 5집 ‘HOT’까지 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음반은 동전 형태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앞뒷면에는 각 앨범의 로고와 콘셉트 포토가 담긴다. ‘Sound Coin’을 통해 과거 위버스 버전 음반과 동일한 음원,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5월 22일 정규 2집 ‘‘PUREFLOW’ pt.1’으로 새로운 막을 연 르세라핌의 이전 작품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은 지난 5월 발매한 ‘‘PUREFLOW’ pt.1’으로 팀의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팬분들과 함께 지난 여정을 추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이번 음반을 기획했다. 멤버들의 발자취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2022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괄목할 성장세를 이어왔다. ‘ANTIFRAGILE’부터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UNFORGIVEN’부터 5연속 해당 차트 ‘톱 10’에 안착하며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또한 미니 3집과 4집의 타이틀곡 ‘EASY’, ‘CRAZY’는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연이어 진입했다. 특히 ‘CRAZY’로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최초 진입하는 등 글로벌 존재감을 공고히 다졌다.
한편 르세라핌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수 2197만 7269명을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30일 발표된 빌보드의 최신 차트(7월 4일 자)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아티스트 100’ 97위를 차지했으며 정규 2집은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7위에 올라 5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