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에이티즈, 한터 월간차트 1위…6월 접수
그룹 에스파(aespa)와 에이티즈(ATEEZ)가 한터차트 6월 월간차트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일 오전 10시, 2026년 6월 월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에이티즈가 한터차트 6월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에 등극했다.
6월 월간 월드차트의 주인공은 에스파였다. 에스파는 음원과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5676.7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에스파는 6월 1주와 2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월드 지수 1만4412.14점으로 2위, 에이티즈가 월드 지수 1만3173.87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6월 월간 음반차트에서는 에이티즈가 정상을 차지했다. 에이티즈의 열네 번째 미니 앨범 'GOLDEN HOUR : Part.5'는 6월 월간 음반 지수 164만9189.40점, 6월 월간 판매량 138만1886장을 기록했다. 에이티즈는 해당 앨범으로 6월 4주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II'가 6월 월간 음반 지수 142만8534.20점 (6월 월간 판매량 129만6274장)으로 2위를,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번째 정규 앨범 'HOME'이 6월 월간 음반 지수 118만1477.80점 (6월 월간 판매량 117만2419장)으로 3위를 꿰찼다.
한터차트 6월 월간차트 집계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를 기준으로 발표된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