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제1회 임시회 개회… 초대 의장단 선출
최미자 의장·한창한 부의장 취임… 자치법규 301건·예산안 처리
2026-07-02 이정애 기자
인천 영종구의회가 7월 1일 제1회 임시회를 열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초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구 출범에 필요한 자치법규 301건, 2026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최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는 한창한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최미자 의장은 “구민의 삶을 우선하는 의회,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창한 부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의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종구의회는 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