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출범…현충탑 참배로 107만 시민 위한 의정활동 시작

순국선열 희생정신 되새기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 위한 책임 의정 약속 초선 의원 17명 포함한 제10대 의회, 새로운 변화와 시민 체감 정책 기대 3당 체제 속 협치 기반 마련…107만 화성특례시민 위한 의정활동 본격화

2026-07-0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로운 의정활동의 막을 올렸다. 107만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출범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삶의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역 발전과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시민 중심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오전 화성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진행하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31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의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는 총 3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9석, 국민의힘 11석, 개혁신당 1석으로 구성된 3당 체제로 운영된다. 초선 의원은 전체 의원의 절반이 넘는 17명으로,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의회 운영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발굴과 지역 균형발전, 복지 확대, 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더욱 가까운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