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최...전반기 의장 선출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7명 참석 전반기 의장단 및 4개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원구성 안 의장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6-07-01     양승용 기자
제265회

아산시의회가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개원식에는 제265회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제10대 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행사는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소통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의회는 항상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귀를 기울이는 의회,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축사로 나선 오 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아산갑), 전은수 국회의원(아산을)의 영상 축하 인사를 전하며, 시의회가 아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에 앞서 오전에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 및 4개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의 원구성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대내외 의회 공식 출범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