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운영…시민 권익보호 강화
점프벼룩시장 행사장에서 납세자보호관 제도 현장 홍보 지방세 고충 해결·권리구제 절차와 상담 서비스 안내 나눔세무사·마을법무사 무료 상담제도도 함께 소개
2026-07-01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월 27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점프벼룩시장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에게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알리고 지방세 관련 고충 해소와 권익보호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납세자보호관의 역할과 주요 지원 내용,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무료 세무 상담을 지원하는 ‘나눔세무사’와 생활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법무사’ 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시민들이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일정도 안내했다.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은 오는 7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운영되며, 마을법무사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주 화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방세 관련 권리구제 제도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홍보와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시민 중심의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지속해 제도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