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장마철 대비 재난안전점검회의 개최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 발생 빈도 증가 시민 불편 및 피해 최소화, 선제적 대응방안 논의 재난대책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 상황관리체계 운영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 예찰 활동과 시설물 점검 강화
2026-06-29 양승용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6일 장마철 대비 재난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장마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장마철 대비 시설안전점검 실시 ▲2026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계획 수립 ▲2026년 여름철 근로자 폭염 대비 종합대책 수립 ▲실무자 대상 수방자재 사용 교육 실시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안전 간담회 개최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재난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상시 가동,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관리하기로 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