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녹화 성황리 마무리

예심 통과 16개 팀 본선 무대 올라…7월 12일 KBS 1TV 방송 시민·관광객 함께한 화합의 장…초대가수 축하공연 더해 열기 고조

2026-06-29     이상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 27일 쪽샘지구 일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녹화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와 KBS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2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와 장기를 선보였으며, 객석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강문경, 피철인, 윤태화, 미스김, 오유진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