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보훈가족 350여 명과 호국보훈 정신 되새겨…모범회원 10명 표창
보훈가족·보훈단체 회원 350여 명 참석…나라 위한 헌신에 감사 전달 지역 안보의식 확산 기여한 모범 보훈회원 10명 표창 수여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평등한 보훈문화 조성 의지 밝혀
2026-06-29 이정애 기자
계양구는 지난 26일 CN웨딩홀 계산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가족 보은행사'를 개최했다.
계양구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보훈가족과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투철한 애국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한 모범 보훈회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직접 표창장을 전달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의 중요성과 보훈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국가유공자가 진정으로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격차 해소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