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7월 1일 공식 홈페이지 오픈…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 본격화

구 출범과 동시에 대표 홈페이지 개설해 비대면 행정서비스 강화 복지·생활지도·건강서비스 예약 등 주민 맞춤형 정보 한곳에 제공 PC·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기존 중구 홈페이지는 운영 종료

2026-06-29     이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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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인천 영종구가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정식 개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선보이는 영종구 대표 홈페이지는 구민들이 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행정 플랫폼이다. 구 출범과 동시에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홈페이지에서는 생활지도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검색, 건강증진 서비스 예약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출범 첫날부터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홈페이지는 7월 1일부터 공식 운영되며, 구정 소식과 민원 안내, 생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인천 중구 대표 홈페이지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이 종료된다.

영종구 관계자는 "대표 홈페이지는 구민들이 영종구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