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계절썰매장 시설 개선 사업 추진...7월 17일 본격 운영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 휴양 환경 조성

2026-06-29     양승용 기자
사계절썰매장(사진

공주시가 여름철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휴양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과 정비를 마쳤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휴양 공간 마련에 만전을 기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 동선 확보를 위한 안전 방지턱 설치 ▲폭염과 기습 폭우 시에도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 설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 바닥재 전면 교체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시설 순찰과 이동 동선 통제를 강화하고, 매일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계절썰매장은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가족 단위 이용객과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대표 휴양시설로 운영된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안전시설을 한층 꼼꼼하게 보강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