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한자리에…주민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 논의

복지 위기 가구 발굴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하반기 사업 추진 방안 논의 동별 운영 성과 공유·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책 마련…주민 밀착형 복지 확대 민간위원장 21명 참여 정기회의 개최…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다짐

2026-06-2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강화를 위해 민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워크숍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동별 민간위원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21명이 참석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협력 체계를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열린 제3차 정기회의에서는 각 동의 상반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책,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 등 하반기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협의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안도 함께 조율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안양시는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중심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류 사업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