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민선 9기 공식 출범…안양시 미래 비전 7월 1일 공개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시정 비전·핵심 정책 방향 공유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부터 시립합창단 축하무대까지 다양한 행사 마련 시민 중심 행정 강조…미래도시 안양 비전 담은 출범 세리머니 진행

2026-06-2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시정 운영의 비전과 미래 발전 전략을 시민들에게 공식 발표한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4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민선 9기 취임식을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취임식에는 지역 유관기관 기관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안양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취임식을 통해 시정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특별영상 상영, 축하공연, 시민의 노래 제창, 민선 9기 출범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최대호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직접 설명하며 안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양지역 로봇 전문기업 화인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루미'가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루미는 안양시가 추진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도시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미래 산업도시 안양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어 연성대학교 K-POP과 학생들의 공연과 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민선 9기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의 완성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