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당선인 실무교육 실시…구민 중심 의정활동 준비

당선인 14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열고 의정활동 준비 본격화 지방의회 운영과 조례안 발의 등 맞춤형 의정 실무교육 진행 7월 첫 임시회 앞두고 전문성과 책임감 갖춘 의회 출범 다짐

2026-06-26     이정애 기자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개원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해구의회 의회사무국은 지난 25일 의원간담회장에서 제10대 서해구의회 의원 당선인 1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를 열고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초선 의원을 포함한 당선인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당선인들은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사무국 직원들과의 상견례와 의회 일반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연간 회기 운영계획, 조례안 발의 및 안건 처리 절차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임기 시작과 동시에 원활한 의정활동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의정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당선인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제10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첫 임시회와 개원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서해구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282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