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당선의원 18명 첫 공식 만남…개원 앞두고 의정 역량 강화

제10대 당선의원과 의회사무국 참석해 개원 준비사항 공유 의회 운영계획·원 구성 일정 안내와 의정 실무 특강 진행 7월 임시회 통해 의장단 선출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

2026-06-26     이정애 기자

남동구의회는 지난 25일 중회의실에서 제10대 남동구의회 당선의원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의 원활한 개원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구의원 18명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남동구의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의원들의 의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당선의원 상견례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 기본현황과 하반기 의회 운영계획,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임조순 인천시의회 수석전문위원의 의정 실무 특강이 진행돼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당선의원들은 앞으로 남동구 발전과 구민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동구의회는 오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