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의원, 실무교육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
조례안·예산안 심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정책 전문성 제고 지방의회 역할과 책임 이해 높여 시민 중심 의정활동 강화 기대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 주관 교육 통해 초선의원 기본 역량 다져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초선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서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고 정책 결정 과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초선의원들이 입법과 예산 심사 등 핵심 의정 기능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초선의원들이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25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서울·경기권역 지방의회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이 지방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의정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자치의 이해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시작으로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절차, 예산안·결산안 심사 방법,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제도 등 지방의원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인 입법 활동과 예산 심사 과정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초선의원들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분석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 전문성 향상은 물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과정에서도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초선의원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의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 교육과 정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