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청소년문화의집, 현실판 서바이벌 ‘방카 라이벌즈’개최

오는 27일(토), 둔내초 체육관에서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진행 가상 현실 게임을 건강한 신체활동으로... 청소년 맞춤형 신체·문화 활동 제공

2026-06-25     김종선 기자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27일(토),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주말체험 프로그램 ‘방카 라이벌즈’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 현실 게임 ‘로블록스 라이벌즈’를 오프라인 현실 공간에 구현한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이다. 스마트폰 게임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전한 공간 활동을 위해 지역 내 둔내초등학교 체육관을 대관하여 진행된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부상 위험이 없는 안전한 레이저 장비를 활용해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 플레이가 아닌 팀원 간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인 매치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콘텐츠를 오프라인 신체 활동으로 연계한 만큼,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지털 트렌드를 건강한 신체활동으로 접목하여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해소하고, 친구들과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며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둔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 동안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주말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있으며, 현재 신규 참여 청소년을 상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