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선녀바위 해변서 ESG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선녀바위 해변서 양 기관 임직원 60여 명 참여해 환경정화 실시 폐어구·플라스틱·생활폐기물 집중 수거…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앞장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지속 가능한 ESG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2026-06-25     이정애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인천국제공항보안과 함께 지난 19일 선녀바위 해변 일대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해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구역을 나눠 폐어구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해안가 곳곳은 물론 모래사장 사이에 묻혀 있던 작은 플라스틱 조각과 생활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정리하며 해양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모두 250㎏ 상당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선녀바위 해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3년부터 관내 주요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손영식 이사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동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