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아동통합보호 협력회의 개최…맞춤 지원 강화
교육기관·복지기관 등 46명 참여해 위기아동 지원방안 논의 상·하반기 정례 운영으로 촘촘한 아동 보호체계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추진
2026-06-24 이정애 기자
인천 계양구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계양구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아동통합보호 연결고리 회의’를 열고 위기 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 교육복지사, 계양구 희망복지팀·드림스타트팀,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아동통합보호 연결고리 회의는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아동에 대한 통합적 개입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 아동 보호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참석자들은 권역별로 발굴된 보호 필요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복지·교육·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계양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