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윤덕씨앤피 아동·청소년 지원기금 2천만원 기탁
윤덕씨앤피,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사업 위해 2천만원 전달 매년 매출 일부 사회 환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기탁금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활용 예정
2026-06-24 이정애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지역기업 ㈜윤덕씨앤피가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배용규 ㈜윤덕씨앤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지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천에 본사를 둔 ㈜윤덕씨앤피는 의료용 부품과 바이오센서 필터 등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2006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1년 부천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배용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윤덕씨앤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