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 성료…생활체육 활성화·복싱 인재 육성 기대

성남종합스포츠센터서 250여 명 참가…세대 아우른 복싱 축제 열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열띤 경쟁…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 안광림 부의장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잇는 중요한 기반”

2026-06-23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성남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복싱 인재 육성을 위한 화합의 무대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21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성남시의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참석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경쟁 문화를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각 체급별 경기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스포츠 정신과 도전 의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링 위에서 최선을 다하며 실력을 겨뤘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안광림 부의장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부의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자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소중한 역할을 한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원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