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지방선거 동문 당선자 36명 배출… 축하연 개최
제9회 지방선거서 동문 출신 당선자 36명 배출 구청장·시의원·군구의원 당선인 모교서 축하연 참석 지역사회 기여와 인천대학교 발전 위한 협력 의지 다져
인천대학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문 출신 당선자 36명이 배출된 것을 기념해 지난 22일 교수회관 다목적실에서 ‘동문 출신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자와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자를 비롯해 시의원 19명, 군·구의원 15명 등 총 36명의 인천대학교 동문이 당선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기록했다.
축하연에는 동문 출신 당선자 24명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과 배진교 청와대 국민경청비서관, 대학 관계자와 동문, 교직원, 언론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당선자들을 축하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영상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 출신 당선자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당선의 기쁨과 모교 방문의 의미를 나눴으며, 교수와 선후배, 동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교흥 국회의원과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은 축사를 통해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축하하며 지역 발전과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인천대학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으며, 이인재 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문 당선자들이 인천대학교의 자긍심을 높여줬다고 평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 현안 해결에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당선자들은 소감 발표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하는 한편, 인천대학교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대학 발전기금 지원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개교 50주년 행사 참여 등 모교와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 후에는 교수와 동문, 당선자들이 함께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모교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하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인천대학교와 당선자들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홍진배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은 “행사에 함께해 준 당선자와 대학 구성원, 초청 인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인천대학교의 발전과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