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마쳐… 952명 응시

지원자 1,237명 중 952명 응시하며 응시율 소폭 상승 교육행정 일반 7.9대 1·저소득 9.7대 1 경쟁률 기록 7월 20일 필기합격자 발표 후 면접 거쳐 최종 선발

2026-06-23     이정애 기자
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에 지원자 1,237명 가운데 952명이 응시해 77.0%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시율은 지난해 76.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지방공무원 채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일반)이 7.9대 1을 기록했으며, 교육행정(장애인) 2.2대 1, 교육행정(저소득) 9.7대 1, 전산 3.0대 1, 사서(일반) 6.8대 1, 사서(장애인) 1.0대 1로 집계됐다.

또 공업(기계)과 공업(전기), 시설(건축)은 각각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보건 2.5대 1, 식품위생 4.7대 1, 시설(일반토목) 4.0대 1, 시설관리 4.8대 1을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필기시험 점수를 사전 공개하고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행정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