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AXEL’ 임플란트 호주·베트남 인허가 완료
신규 해외 법인 설립 후 조기 안착 넘어 실질 매출 발생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을 중심으로 글로벌 인허가 확대와 해외 법인 매출 발생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사업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덴티스는 최근 호주 의료기기 규제기관(TGA)으로부터 ‘AXEL’에 대한 제품 인허가를 획득했다. 엄격한 품질 및 안전 기준을 요구하는 TGA 승인을 마침에 따라, 오세아니아 지역 내 임플란트 사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비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설립된 호주 현지 법인이 직접 영업·유통 전략 실행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인 베트남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올해 본격적인 실적 발생 단계에 들어섰으며, 최근 ‘AXEL’의 현지 인허가까지 추가로 완료하며 제품 공급 확대 여건을 갖췄다. 기존 장비 및 솔루션 중심 매출 구조에 고부가가치 임플란트 ‘AXEL’ 판매가 더해지며 현지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성과에 대해 신규 해외 법인들이 조기 시장 안착 단계를 지나, 인허가 확보를 통한 ‘실행 및 수익 확대’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인허가와 현지 매출이 동시에 발생하며 해외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이 함께 강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은 높은 초기 고정력과 식립 편의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임상가들 사이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전치부 임상에 최적화된 3.4㎜ 직경 제품이 추가 출시된 데 이어, 향후 유럽 및 미국 시장 수요에 맞춘 ‘Long’ 라인업과 실패 케이스 대응을 위한 ‘Wide’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전 임상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풀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AXEL은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를 견인할 핵심 전략 자산”이라며 “해외 인허가 확대와 라인업 고도화를 통해 신규 법인들의 외형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