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 구민 삶 현장 살피며 출범 준비 박차
평생학습·일자리·안전·창업·복지 분야 현장 방문 7월 1일 검단구 출범 앞두고 운영 실태 집중 확인 현장 의견 반영해 민선9기 구정 비전 구체화
김진규 민선9기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주요 공공시설과 복지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진규 당선인과 전원기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5명이 참여했다. 오는 7월 1일 검단구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주요 시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들은 평생학습관을 찾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취업 지원과 기업 연계 기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검단구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방범 CCTV 운영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를 확인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방안을 살폈다.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입주기업 운영 현황과 지원 프로그램을 점검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찾아 장애인 근로 환경과 직업훈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은 “평생학습과 일자리, 안전, 청년창업, 장애인 자립 등 구민의 삶을 뒷받침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검단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출범과 동시에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원기 인수위원장도 “이번 현장 방문은 보고서가 아닌 실제 현장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출범 첫날부터 안정적으로 행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공약사항을 연계해 민선9기 검단구의 정책 방향과 구정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