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제33회 구민의 날 맞아 구민상·모범구민 추천 접수

12개 부문 구민상 후보자 7월 24일까지 모집 지역사회 발전 기여한 주민 발굴·시상 예정 모범구민 30명도 별도 선정해 표창 수여

2026-06-22     이정애 기자
부평구청

부평구는 오는 10월 3일 제33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민화합봉사상, 효행상, 나눔상,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문화예술상, 체육진흥상, 교육연구상, 지속가능발전상, 호국보훈상, 특별상 등 총 12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오는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동장과 지역 내 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기업체 대표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지속가능발전상, 특별상 등 5개 부문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이 가능하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현지 조사와 공적 확인,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제33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이와 함께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구민 30명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선정 분야는 근로자 및 서비스업 종사자, 청소년, 통·반장과 효자·효부, 사회단체 회원 등 모범구민, 유관·산하기관 공무원, 환경공무관과 청원경찰 등 5개 분야다.

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후보자 발굴과 추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