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제41기 노인대학 졸업식 성료…어르신 도전과 성장 응원

제41기 노인대학 수강생 120명 전원 수료 모범 학생 대상 표창 수여로 의미 더해 행정체제 개편 앞둔 중구 마지막 졸업식 개최

2026-06-22     이정애 기자

인천 중구는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기 졸업식을 지난 16일 중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노인대학 졸업생,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증서 및 표창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1기 노인대학은 지난 3월 입학한 어르신 120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전원 졸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졸업생들은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사회 참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실한 참여 자세를 보여준 수강생 가운데 지회장 표창 4명과 대학장 표창 4명 등 총 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졸업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졸업식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중구’ 명칭으로 열리는 마지막 노인대학 졸업식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또한 입학생 전원이 졸업장을 받으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현기 대학장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교육과정에 참여해 준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어르신들께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과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