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청렴경영 속도…반부패모니터링단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모색

부서별 대표자 참여해 청렴도 개선 논의…자율과제 운영과 반부패 정책 보완 추진 CEO 주관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 병행…실천 중심 청렴행정 기반 마련 조직 내 소통 확대와 환류체계 강화…지속 가능한 반부패 문화 조성에 초점

2026-06-2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투명한 조직 운영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가 갖춰질수록 반부패 활동의 실효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관 내부의 소통 구조가 중요하게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성도시공사가 구성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청렴정책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며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

화성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반부패모니터링단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청렴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부서를 대표하는 구성원들이 참여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체감하는 의견을 제안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CEO 주관 부패방지 간담회를 통해 청렴도 향상 방안과 조직 내 반부패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한편, 청렴혁신추진단이 추진 중인 2분기 자율과제의 진행 상황과 현장 체감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개선 사항과 보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공사는 단순히 회의 개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수렴된 다양한 제안을 향후 자율과제 운영과 반부패 시책 보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 수립과 실행, 현장 의견 수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체계를 강화하고 청렴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화성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부서별 대표자와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신뢰받는 공공기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