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 삼계탕 나눔…어르신 건강 응원
전통시장에서 식재료 구매해 소상공인 상생 의미 더해 신인천빛드림본부 노사 한마음 참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천 서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나눔이 마련됐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노사는 18일 청라주안중앙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나눔은 이른 폭염으로 체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위해 신인천빛드림본부 노사는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 전액은 인근 전통시장에서 삼계탕 식재료를 구매하는 데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나눔 역시 어르신 건강 지원과 전통시장 상생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담았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이번 행사는 도움이 됐다. 식재료 구매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노사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지역 사회와 동행하며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