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서운도서관, 찾아가는 금융교육 운영…시민 119명 참여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실생활 금융교육 진행 재무심리·저축투자·신용관리 등 5개 주제 운영 건전한 소비습관과 재무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
인천 계양구립 서운도서관이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건전한 재무관리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운도서관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한 ‘2026 찾아가는 도서관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들의 채무 위험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재무구조 형성을 돕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무심리와 저축·투자, 소비습관, 신용부채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포함해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쥐경주 탈출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육은 참가자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에는 총 119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자산관리 방법을 배우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투자에 대한 생각의 폭이 넓어졌다”,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노후 준비와 인간관계,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서운도서관은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서운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금융역량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