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사랑의 PC 나눔…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데스크톱 13대 전달 정보화 교육·문화예술 활동 지원 위한 나눔 실천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접근성 향상에 기여

2026-06-18     이정애 기자
미추홀구청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PC 나눔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지난 12일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데스크톱 컴퓨터 13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사용하지 않는 전산장비를 필요한 기관에 전달해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기부된 컴퓨터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나눔이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이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