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 강화…현장 실무자 교육 실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이해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 진행 생활지원사·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대상 전문교육 실시 민관 협력 강화로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연수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 이해와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와 관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연수구 특화사업인 ‘온동네 통합케어사업’ 소개를 비롯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와 관련 법률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돌봄 서비스 연계와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 교육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