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 실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종사자 40여 명 대상 주거복지교육 운영 공공임대주택 제도 이해와 맞춤형 주거상담 제공 주거 안정과 자립 지원 위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2026-06-17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공공임대주택 접근성을 높이고 주거 상향과 이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실무 종사자들이 주거복지 제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활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론 강의와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특징과 입주 자격, 신청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남양주시 주거복지센터 담당자들은 참여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공공임대주택 제도와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주거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상담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주거복지와 자활사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 가능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주거 안정이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