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제8대 의정활동 마침표…복지·조례·행정사무감사 성과 조명

제8대 파주시의회 폐원식 개최…시민 중심 의정 마무리하고 제9대 출범 준비 조례 제·개정부터 시정질문·행정사무감사까지…파주시의회 4년 활동 마침표 박대성 의장 “시민과 함께한 시간 잊지 않겠다”…제9대 의회 새 출발 앞둬

2026-06-1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북부 지방자치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파주시의회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다.

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제8대 의회 폐원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했던 임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제8대 의원들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폐원식은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임기 동안 추진된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8대 파주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조례 제·개정과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민생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에 힘을 쏟았다. 또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의원 연구단체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확대에도 노력했다.

박대성 의장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마무리를 맞았다”며 “현장에서 보내준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제8대 의회가 맡은 책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의원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의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8대 파주시의회는 지역구 13명과 비례대표 2명 등 총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2022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했으며, 오는 7월 제9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