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민생경제 해법 모색… 골목상권 활성화 협력 강화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위한 소통 확대 경영 부담 완화·지역 소비 촉진 방안 집중 논의, 현장 의견 정책 반영 기대 골목상권 경쟁력 높인다…소상공인 지원 정책 발굴에 속도
2026-06-16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정동관 안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 등 16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경영 부담 완화,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소비 활성화 대책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 측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과 소상공인 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창구 운영과 관심을 요청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이어가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주체이자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