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기 탁구대회 성황…안성맞춤 실내체육관서 생활체육 열기 확산
안성시탁구협회 새 집행부 첫 시장기 대회, 동호인 화합과 경쟁의 장 마련 단식·복식 경기 펼쳐진 안성시장기 종별 탁구대회, 시민 건강문화 조성 기대 생활체육 저변 확대 나선 안성시, 탁구 동호인 축제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
2026-06-16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탁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는 지난 14일 안성맞춤 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안성시장기 종별 탁구대회’를 열고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장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경기는 남녀 초심부를 비롯해 바우덕이 1부와 2부, 안성맞춤부 등으로 나뉘어 단식과 복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응원에 나선 가족과 동호인들의 박수 속에서 활기찬 축제의 장이 이어졌다.
특히 생활체육으로서 탁구가 지닌 접근성과 세대 간 소통 기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어린 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안성시 관계자는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