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배 축구대회 성료…안성맞춤B구장 달군 생활체육 열기

지역 축구 동호인 한자리에…안성시, 건강과 화합의 스포츠 문화 확산 세대별 열띤 경쟁 펼친 안성시장배 축구대회…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안성맞춤B구장서 축구 동호인 축제…페어플레이로 지역 공동체 가치 높여

2026-06-16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축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3일 안성맞춤B구장에서 ‘제14회 안성시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생활축구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정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며 건강한 경쟁 문화를 보여줬다.

경기 결과 60대 부문에서는 남안성실버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서안성실버축구회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석양축구회와 북안성실버축구회는 공동 3위에 올랐다. 50대 부문은 선우축구회가 정상에 올랐으며 파랑새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40대 부문에서는 일일축구회가 우승, 금광축구회가 준우승을 기록했고 선우축구회와 공도연합축구회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30대 부문에서는 미양축구회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생활체육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소통을 잇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회 역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며 스포츠를 통한 공동체 결속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