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관광재단 19일부터 섬강둔치서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 개최

로이킴·10CM 무대와 주야간 복합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야간 관광 활성화 도모

2026-06-15     김종선 기자

(재)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여름철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2026 횡성썸머나잇페스타(SUMMER NIGHT FESTA)'를 오는 6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횡성 섬강둔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썸머나잇페스타는 '시원하게 칠링(Chilling), 다정하게 힐링(Heal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낮에는 역동적인 워터 액티비티를, 밤에는 감성적인 피크닉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외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썸머나잇페스타는 ▲문라이트 스테이지 ▲워터빌리지 ▲선셋가든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워터빌리지에서는 대형 ‘워터풀존’과 팀 대항전 형식의 '워터워존(THE ARENA)',‘레인디제잉 파티’ 등 다채로운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셋가든은 불초밥, 오코노미야키, 핫도그, 추러스,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와 생맥주, 칵테일, 하이볼 등 세계주류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과 감각적인 감성 포토존, 릴렉싱존이 함께 조성된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년도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간 배치를 더욱 넓히고, 그늘막과 다이닝존을 확대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라이트 스테이지에서는 게릴라 형식의 오픈마이크 이벤트를 비롯해 방문객 참여형 댄스 챌린지 '썸나페 랜덤플레이댄스', 로컬 아티스트 및 메인 아티스트 공연, 애프터 디제잉 파티 등이 펼쳐진다.

특히 6월 19일(금)에는 따뜻한 감성과 뛰어난 보컬로 사랑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출연해 섬강의 여름밤을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어 6월 20일(토)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20~40대의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인디팝 아티스트 10CM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