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학별 입시설명회 성황…7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6월 설명회에 7개 대학 참여해 입시전형 정보 제공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지원 전략과 평가 요소 설명 7월 8개 대학 참여 예정…7월 5일까지 신청 접수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에서 운영한 ‘2027학년도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진행되는 설명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학별 입시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대학별 전형 정보와 지원 전략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확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지난 6일과 12일 열린 6월 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신한대학교, 숭실대학교, 세종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7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대학별 전형 특징과 평가 요소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대학별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남양주시는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7월에도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7월 9일에는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경기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가 참여하며, 10일에는 덕성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해 대학별 입시전형과 지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이며, 신청은 7월 5일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대학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대학별 모집 정원인 110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