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3개 팀 참가한 풋볼페스티벌 개최
크낙새축구장 등 3개 경기장에서 대회 진행 축구 동호인·관계자 200여 명 참여해 교류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결속 다져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진접읍 크낙새축구장에서 ‘2026 남양주시 풋볼페스티벌’ 개회식을 열고 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축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크낙새축구장을 비롯해 부평리 인조잔디구장, 장현리 생활체육시설 축구장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남양주시축구협회장, 남양주시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총 13개 팀, 1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클럽별 예선부터 본선, 결선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축구 동호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하며 축구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열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고,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는 기회도 마련했다. 대회는 경쟁뿐만 아니라 지역 축구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준일 남양주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